지난해 4월 국내 최초 네쌍둥이 자연분만에 성공한 김환(왼쪽)·박두레(오른쪽) 부부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5일 인천 연수구 자택에서 첫째 딸 우리(2·가운데)·네쌍둥이(아래 왼쪽부터 문별, 겸, 무열, 휘)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문호남 기자 moonhn@munhwa.com
문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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