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40.9% vs 민주당 41.8% 오차범위 내 접전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해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일간 지지율로 보면 지난 7일 신년 대국민 대담 이후 소폭 하락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보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8일 전국 18세 이상 2011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2.2%포인트)한 결과 윤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1.9%포인트 오른 39.2%로 나타났다.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2주 연속 오름세다.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6.9%p↑), 20대(5.9%p↑) 60대(3.2%p↑)에서 상승했고, 50대(2.4%p↓)에서 하락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1.7%포인트 낮아진 57.7%로 집계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3.6%였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에서는 국민의힘이 40.9%로 직전 조사(2월 1∼2일)보다 1.1%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3.4%p 내린 41.8%로, 오차 범위 내에서 0.9%포인트 차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3.8%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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