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합창단(단장 민인기)은 오는 2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3·1절 기념 연주회 ‘한국합창교향곡’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지난해 초연한 한아름 전 국립합창단 전임 작곡가의 ‘한국합창교향곡’을 들려준다. 한국합창교향곡은 시인 김소월과 윤동주, 도산 안창호, 백범 김구 등 한국 근현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역사와 인물들의 말과 글을 소재로 한다. 또 밀양 아리랑, 진도 아리랑 등의 변주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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