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지난달 29일 그룹사 신입사원 교육수료식에 참석해 신입직원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그룹 제공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지난달 29일 그룹사 신입사원 교육수료식에 참석해 신입직원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그룹 제공


현대그룹은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서울 종로구 연지동 그룹 사옥 대강당 ‘H-스타디움’에서 ‘한낮의 재즈콘서트’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점심시간에 열린 이 공연에는 현대엘리베이터 등 그룹사 임직원 200여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5인조 재즈밴드 ‘포시즌’ 팀이 대중음악을 경쾌한 재즈곡으로 풀어내며 70분간 열띤 호응을 받았다.

이 자리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도 참석해 공연을 감상하고, 임직원과 음악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했다.

현 회장은 지난달 그룹사 신입사원 교육수료식에서 직접 그룹 배지를 달아 주고,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현대그룹은 "즐겁고 활기찬 일터로 다가서기 위해 일과 중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자율적인 기업문화와 임직원들의 창의성을 높일 업무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
이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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