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은 자체사업을 진행 중인 경북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와 충남 ‘아산 한신더휴’가 분양률 90%를 넘겼다고 15일 밝혔다.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는 경북 포항시 경제자유구역인 펜타시티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5개 동, 전용면적 84∼99㎡, 총 2192가구 규모다. 아산 한신더휴는 충남 아산시 권곡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면적 84~99㎡ 아파트 총 603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두 사업장은 초기 분양 당시에는 부동산 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우수한 입지 등에 힘입어 분양률 90%를 넘어서 완판에 임박했다"고 말했다.
한신공영은 올해는 경기 파주운정 3지구, 양주 덕계, 평택브레인시티 등 3곳에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파주운정 3지구는 제일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정3지구 A45블록에 아파트 52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개통 수혜지역으로 분양 전망이 좋은 사업지로 분류된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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