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오는 29일까지 예정된 겨울철 전력 수급 대책 기간 동안 안정적인 전력공급의 역할을 이행하기 위해 막바지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시작됐던 설 연휴 김회천 사장을 비롯한 전 경영진이 돌아가며 전력공급, 안전관리 등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남동발전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김 사장과 전 경영진이 발전소 현장에서 안전경영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김 사장은 설 연휴 전날인 8일 수도권 전력공급에 큰 역할을 담당하는 인천 옹진군 영흥발전본부를 방문해 발전소 설비 운영상황과 안전관리, 비상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

또 설 명절 기간 동안 발전설비 운영을 위해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연휴 기간 동안 전력공급에 이상이 없도록 전력 계통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설비관리를 당부했다.

김 사장의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지난 9일 이상규 안전기술부사장은 분당발전본부를 방문해 연휴 기간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같은 날 은상표 신사업부사장은 고성발전본부를 찾았다. 이어 김선종 경영지원본부장은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삼천포발전본부에서 현장경영활동을 펼쳤다. 연휴 기간 동안 경영진이 각 사업소를 방문해 설비운영 및 안전관리 점검, 근무 직원 격려 등 현장안전경영활동을 벌인 것이다.

한편 남동발전은 지난해 11월 경남 진주 본사에서 겨울철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전력 수요가 많은 동계기간 무사고·무고장 달성 선서식을 갖고 전사 차원에서 철저한 동계 전력 수급 기간 대비를 해왔다. 경영진은 이 기간 수시로 발전소 현장을 찾아 한파와 폭설로 인한 연료공급 차질과 발전설비 동파고장을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김 사장은 “앞으로 남은 동계 전력수급 대책 기간에도 전 직원들의 역량을 집중해 국민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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