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대표팀이 유럽 원정 평가전으로 2024년을 시작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이 평가전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포르투갈로 출국했다고 발표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0위의 한국은 오는 25일 포르투갈 리스본과 28일 에스토릴에서 각각 체코, 포르투갈을 상대한다. 체코는 FIFA 랭킹 28위이며, 포르투갈은 21위다.
이번 유럽 원정 평가전은 FIFA 공식 A매치 기간에 열리는 만큼 해외파가 대거 합류한다. 지난달 WK리그를 떠나 미국 무대로 이적한 지소연(시애틀 레인)을 비롯해 케이시 유진 페어(에인절 시티)가 합류하고 잉글랜드에서 활약하는 조소현, 최유리(버밍엄시티)와 스페인 마드리드CFF의 이영주도 포르투갈 전지훈련에 함께한다.
여자축구대표팀은 2024년 굵직한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다만 벨 감독은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2027 FIFA 여자 월드컵을 대비해 팀 전력을 갈고 닦을 계획이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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