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인재 확보에 나선다.
기아는 오는 2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기술(IT) 부문을 비롯한 각 분야에서 두 자릿수 규모의 경력직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IT 부문 내 채용 직무는 16개로 IT 개발·관리·기술지원,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데이터·인프라·보안 엔지니어 등이다. 이 밖에 고객 경험, 제조솔루션, 구매, 품질, 생산 등 12개 부문에서도 월간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역량 검사 및 1차 면접, 2차 면접 순이다. 최종 합격자는 올해 상반기 중 입사하게 된다. 기아 관계자는 “IT 부문 등 다양한 직무에서 경력직을 채용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상반기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모집을 이날부터 시작한다. 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현대차그룹이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이번 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SDV, 스마트 팩토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인공지능(AI) 등 4개 주제 총 14건의 협업 프로젝트에서 스타트업을 뽑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오는 3월 10일까지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모집 안내 웹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서류 전형, 인터뷰 심사 등을 거쳐 4월쯤 발표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2018년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출범 이후 지금까지 총 177개 스타트업과 128건의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중 94개 사에 지분투자를 했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기아는 오는 2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기술(IT) 부문을 비롯한 각 분야에서 두 자릿수 규모의 경력직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IT 부문 내 채용 직무는 16개로 IT 개발·관리·기술지원,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데이터·인프라·보안 엔지니어 등이다. 이 밖에 고객 경험, 제조솔루션, 구매, 품질, 생산 등 12개 부문에서도 월간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역량 검사 및 1차 면접, 2차 면접 순이다. 최종 합격자는 올해 상반기 중 입사하게 된다. 기아 관계자는 “IT 부문 등 다양한 직무에서 경력직을 채용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상반기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모집을 이날부터 시작한다. 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현대차그룹이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이번 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SDV, 스마트 팩토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인공지능(AI) 등 4개 주제 총 14건의 협업 프로젝트에서 스타트업을 뽑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오는 3월 10일까지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모집 안내 웹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서류 전형, 인터뷰 심사 등을 거쳐 4월쯤 발표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2018년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출범 이후 지금까지 총 177개 스타트업과 128건의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중 94개 사에 지분투자를 했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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