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
영화 파묘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압도적인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파묘’는 24일 하루에만 74만6271명을 모으며 누적 관객수 145만6921명을 기록했다. 개봉 후 불과 사흘 만에 100만 고지를 넘으며 ‘서울의 봄’보다 빠른 흥행 추이다.

현재 분위기라면 ‘파묘’는 25일 2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예매율도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현재 46%(예매관객수 26만3325명)로 다음 주 개봉되는 신작 ‘듄:파트2’(37.4%)에 앞서 있다.

‘파묘’에 1위 자리를 내준 ‘웡카’는 24일 11만1028명을 보태며 누적 관객 수 285만8294명을 기록했다. 다큐멘터리로는 이례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건국전쟁’은 4만2852명으로 3위였다. 누적 관객수는 92만2996명.

한편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등이 주연을 맡았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