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연, 글로벌 환경 변화 분석
올해 미국과 중국의 경기가 동반 침체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중소기업의 재무 건전성이 악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4 글로벌 환경 변화와 중소기업’을 주제로 진행한 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분석을 내놨다. 이날 토론회는 글로벌 환경 변화를 분석해 우리나라 중소기업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전망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형석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국내 중소기업의 주요 수출 대상국인 미국·중국 등 주요 2개국(G2)의 경기 하강은 이들 기업 실적에 악영향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그러면서 “시장 대응력이 취약한 수출 중견·중소기업에 대해 무역보험 및 수출물류비 지원 등의 확대에 주력해야 한다”며 “강달러 지속으로 인한 원화 환율 변동성 역시 확대되는 만큼 환변동 보험 지원을 확대해 수출 기업의 환리스크를 완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지웅 기자 topspin@munhwa.com
올해 미국과 중국의 경기가 동반 침체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중소기업의 재무 건전성이 악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4 글로벌 환경 변화와 중소기업’을 주제로 진행한 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분석을 내놨다. 이날 토론회는 글로벌 환경 변화를 분석해 우리나라 중소기업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전망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형석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국내 중소기업의 주요 수출 대상국인 미국·중국 등 주요 2개국(G2)의 경기 하강은 이들 기업 실적에 악영향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그러면서 “시장 대응력이 취약한 수출 중견·중소기업에 대해 무역보험 및 수출물류비 지원 등의 확대에 주력해야 한다”며 “강달러 지속으로 인한 원화 환율 변동성 역시 확대되는 만큼 환변동 보험 지원을 확대해 수출 기업의 환리스크를 완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지웅 기자 topspi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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