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

이마트가 회사 공식 앱을 통해 ‘선불충전형 이마티콘’ 서비스를 새롭게 개시했다. ‘이마티콘’은 이마트·트레이더스·노브랜드 직영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금액권이다. 2018년 첫 발행 이후 매년 거래액이 늘고 있는데, 지난해의 경우 판매 첫해 대비 거래액이 27배 이상 급증했다.

선불충전형 이마티콘은 구매·사용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주기적인 가격 혜택을 통해 보다 저렴한 구매도 가능하다. 이마트 앱에서 금액권을 구매한 후 1만 원 단위로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충전할 수 있다. 1·3·5·10만 원권으로 구분돼 있는 기존 이마티콘에 비해 이용이 편리해졌다.

자동 충전 기능도 탑재해 월정액 또는 기준 잔액 이하일 경우 자동으로 충전되도록 했다. 또 결제수단을 다양화해 편의성도 높였다. 기존 이마트 앱에서 이마티콘 구매 시 카드결제만 가능했지만, 리뉴얼 후에는 간편·계좌결제 등도 가능해졌다. 이마트 앱의 원터치 결제 기능 이마트페이를 이용하면, 다른 결제 수단과의 복합 결제, 신세계포인트 적립, 할인쿠폰 사용 등이 이마트페이 바코드 스캔 한 번으로 모두 가능하다.

이마트는 앞으로 제휴사 포인트 전환 기능을 추가하는 등 이마티콘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번 선불충전형 이마티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 혜택도 제공한다. 3월 31일까지 이마트 앱에서 이마티콘 5만 원 이상 구매·선물·충전 시 해당 금액의 5%를, 계좌 결제 시 해당 금액의 6%를 추가 지급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다음 달 6일까지 ‘소문내기’ 이벤트도 열어 이마트앱 가입, 응원 댓글, 공유하기 등을 통해 최대 50만 원의 이마티콘을 증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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