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물류협회가 제12대 회장으로 원제철 현 회장을 재선출했다.
한국국제물류협회는 전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2024 한국국제물류협회 정기총회’를 열고 원 회장을 재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원 회장은 지난해 12월 열린 제4차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추천받아 단독 회장 입후보로 상정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참석 회원사의 동의를 받아 제11대에 이어 제12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오는 2027년 2월까지 3년 간 협회를 이끌게 된다.
원 회장은 1994년부터 현재까지 ㈜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 대표 회장, 한국국제물류협회 부회장, 한국국제물류협회 제11대 회장을 지냈다. 지난해에는 물류대상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원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임기동안 협회가 추진해왔던 제도개선·회원지원·대외협력·홍보 사업과 국제행사 및 사회공헌활동 등을 더 강화하고 확대해 추진하겠다"며 "가장 먼저 국제물류주선서비스업 한계를 극복하고 물류 산업화를 위한 물류정책기본법 개정과 특별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포럼 개최, 연구용역 실시, 대외협력 강화 및 정부기관과의 상시적 회의 개최 등 제도개선을 위한 협력과 추진에 힘쓰겠다"고 했다.
최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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