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전인대… GDP 목표치 관심
베이징=박준우 특파원 jwrepublic@munhwa.com
중국 연례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4일 오후 국정자문기구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14기 2차 회의를 시작으로 개막한다.
올해 양회는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하락) 우려 속에 치러지는 만큼 경제 회복과 부동산 위기 극복 등 경제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류제이(劉結一) 양회 대변인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중국 경제 전망과 규제 완화 및 청년 실업 구제를 약속하는 데 할애해 이러한 전망에 힘을 실어줬다. 류 대변인은 특히 경제가 최고 자문기구인 정협 위원들의 주요 관심사이며 이에 대해 많은 협의를 거쳐 공산당과 정부에 많은 피드백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양회의 하이라이트인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목표치 발표는 5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리창(李强) 총리의 취임 후 첫 업무보고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해 전인대에서 ‘5% 안팎’을 목표로 설정했던 중국은 올해도 비슷한 수준의 목표치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위기와 관련해 지방정부 부채 문제 해결방안도 제시될 전망이다.
베이징=박준우 특파원 jwrepublic@munhwa.com
중국 연례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4일 오후 국정자문기구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14기 2차 회의를 시작으로 개막한다.
올해 양회는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하락) 우려 속에 치러지는 만큼 경제 회복과 부동산 위기 극복 등 경제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류제이(劉結一) 양회 대변인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중국 경제 전망과 규제 완화 및 청년 실업 구제를 약속하는 데 할애해 이러한 전망에 힘을 실어줬다. 류 대변인은 특히 경제가 최고 자문기구인 정협 위원들의 주요 관심사이며 이에 대해 많은 협의를 거쳐 공산당과 정부에 많은 피드백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양회의 하이라이트인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목표치 발표는 5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리창(李强) 총리의 취임 후 첫 업무보고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해 전인대에서 ‘5% 안팎’을 목표로 설정했던 중국은 올해도 비슷한 수준의 목표치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위기와 관련해 지방정부 부채 문제 해결방안도 제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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