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4일 이사회를 열고 방상훈 대표이사 사장을 회장으로, 방준오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방상훈 회장은 지난 1993년 사장으로 취임해 31년간 조선일보를 진두지휘했다. 방 회장의 장남인 방준오 사장은 1974년생으로 2003년 편집국 기자로 입사 후 워싱턴특파원, 미래전략팀장, 경영기획실 이사 대우,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조선일보는 또한 양상훈 이사 주필과 박두식 이사 경영기획본부장을 각각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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