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가 글로벌 리조트 기업 ‘테르메그룹(Therme Group)’과 송도 스파·리조트 사업 개발 및 기술협업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SK에코플랜트 본사에서 글로벌 리조트 기업 테르메그룹과 ‘인천 골든하버 부지 리조트 개발·시공 및 기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일(사진 왼쪽 두 번째) SK에코플랜트 사장, 로버트 하네아(〃세 번째) 테르메그룹 회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테르메그룹은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두고 웰니스 스파·리조트 사업을 전개 중인 글로벌 리조트 기업이다. 현재 독일에 3곳, 루마니아에 1곳의 시설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영국과 캐나다에서도 개발을 진행 중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 송도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배후단지인 골든하버 내 9만9000㎡(약 3만 평) 규모 부지에 스파와 워터파크를 갖춘 대규모 리조트 조성을 추진한다.

김영주 기자 everywhere@munhwa.com
김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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