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이인재)는 지난 4일 공제회 대회의실에서 제8대 정송학 상임감사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정 상임감사는 취임사에서 "공제회의 비전인 지역경영을 선도하는 세계적 지방재정 전문기관을 실현하기 위해 제2의 최고경영자(CEO)로서 코칭감사, 컨설팅 감사를 통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적극행정을 우리 공제회 내부에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과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정책 방향에 맞춰서 먼저 고객만족, 상생발전, 그리고 공제회의 성장을 위한 가치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정 신임 감사는 민간 CEO 출신으로 한국후지제록스 임원과 후지제록스 계열사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2006년 민선 4기 광진구청장에 당선되었으며, 광진구청장 퇴임 후에는 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회 서울지역협의회 의장,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상임감사, 사단법인 한국공공기관 감사협회 초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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