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박효준(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나란히 안타와 도루를 챙겼다.
샌디에이고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에 13-3의 압승을 거뒀다. 김하성은 2타수 1안타와 1타점, 1도루를 남겼다. 김하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350(20타수 7안타)으로 약간 올랐다.
김하성은 3-1로 앞선 3회 초 1사 주자 1, 3루에서 외야희생타를 날려 타점을 올렸다. 5-1로 앞선 5회 2사 주자 1루에서는 우전 안타를 때려 출루했고 도루도 성공했다.
오클랜드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6-5로 이겼다. 박효준은 3타수 2안타와 1득점, 1도루를 남겼다. 박효준의 시범경기 타율은 0.348(23타수 8안타)로 올랐다. 박효준은 2회 초 2사 주자 1루에서 우전안타를 때렸고 5회엔 좌전안타 뒤 도루에 성공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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