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관광협회 미국지사 인증식이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한국골프관광협회 제공
한국골프관광협회 미국지사 인증식이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한국골프관광협회 제공


한국골프관광협회(회장 박병환) 미국지사가 출범했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최근 미국지사 인증식을 열고 상호 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골프를 매개로 한 내국인과 재외교포들의 여행과 교류, 골프 관련 제품의 수출입 등이다. 첫 번째 사업으로 미국지사는 오는 7월 ‘페블비치 골프 여행’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2022년 설립됐다. 국내의 우수 골프장을 해외에 알리고, 국내 골프 관광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회는 이번 미국지사 설립을 계기로 향후 전 세계 40개국에 지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병환 회장은 "한국골프관광협회 설립 1년 6개월 만에 미국지사를 설립하면서 ‘하이엔드’ 골프 여행을 추진하게 돼 기쁘다"며 "전 세계 골프 여행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밝혔다.

김인구 기자
김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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