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올해 만 18세 이상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제적 지원과 함께 심리·정서까지 챙기는 ‘2024 서초형 희망사다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초구는 그간 정부·서울시 지원금과 별개로 5년 최대 2500만 원의 자립정착금을 비롯해 △최대 1800만 원 생활보조수당 △최대 1200만 원의 대학등록금 △최대 400만 원의 학원비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경제적 지원을 해오고 있다.
올해 구는 경제적 지원과 함께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심리·정서지원 사업을 더욱 강화해 운영한다. 먼저 지난해 7월부터 시범 운영했던 ‘언제나 내편’ 멘토링 사업의 지원 내용을 확대해 본격적으로 운영에 나선다. 언제나 내편 멘토링 사업은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한 해 동안 의사·변호사 등 전문 직업인 13명이 청년들과 월 1회 이상 정기적 만남을 가지며 생활 속 고민뿐 아니라 주거·금융·법률 상담까지 지원했다.
구는 올해부터 자립준비청년에 더해 고등학생 이상 예비 자립준비청년까지 대상자를 확대하고, 멘토링 활동비도 멘토·멘티 분기별로 각 3만 원씩 지원하던 것을 5만 원으로 늘린다. 이 외에도 자립준비청년 간 ‘또래 자조모임’을 신설해 요리체험, 자유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숨은 재능 발굴 및 취미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언제나 든든한 내편’이 있다는 것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섬세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서초구는 그간 정부·서울시 지원금과 별개로 5년 최대 2500만 원의 자립정착금을 비롯해 △최대 1800만 원 생활보조수당 △최대 1200만 원의 대학등록금 △최대 400만 원의 학원비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경제적 지원을 해오고 있다.
올해 구는 경제적 지원과 함께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심리·정서지원 사업을 더욱 강화해 운영한다. 먼저 지난해 7월부터 시범 운영했던 ‘언제나 내편’ 멘토링 사업의 지원 내용을 확대해 본격적으로 운영에 나선다. 언제나 내편 멘토링 사업은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한 해 동안 의사·변호사 등 전문 직업인 13명이 청년들과 월 1회 이상 정기적 만남을 가지며 생활 속 고민뿐 아니라 주거·금융·법률 상담까지 지원했다.
구는 올해부터 자립준비청년에 더해 고등학생 이상 예비 자립준비청년까지 대상자를 확대하고, 멘토링 활동비도 멘토·멘티 분기별로 각 3만 원씩 지원하던 것을 5만 원으로 늘린다. 이 외에도 자립준비청년 간 ‘또래 자조모임’을 신설해 요리체험, 자유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숨은 재능 발굴 및 취미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언제나 든든한 내편’이 있다는 것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섬세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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