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는 ‘불법촬영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범죄 근절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종합계획 일환으로 지역 내 총 101개소에 대한 공중화장실 상시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대대적인 점검 및 조치에 돌입한다. 먼저 동 주민센터 등 구에서 관리하는 시설과 구민회관 등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는 24개소를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관리부서 또는 시설별로 공중화장실 관리 담당자를 지정하고 매일 육안 점검과 월 1회 이상 장비를 이용한 점검을 진행한다. 아울러 민간개방화장실 22개소를 포함한 77개소의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서는 도봉불법촬영점검단 등 별도 점검 인력을 활용한 정기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자체·정기 점검 결과는 화장실 내 점검표에 일자 및 결과를 기록하도록 하며 구에서 분기별로 점검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도중 불법촬영 기기를 발견했을 시에는 즉시 경찰에 신고한다.
또 공중화장실 외 민간 건물에서도 자체적으로 불법촬영을 예방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점검장비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민간 건물의 소유자나 관리인은 물론 점검을 필요로 하는 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도봉구 가족정책과로 전화 신청 후 방문하면 된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구는 종합계획 일환으로 지역 내 총 101개소에 대한 공중화장실 상시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대대적인 점검 및 조치에 돌입한다. 먼저 동 주민센터 등 구에서 관리하는 시설과 구민회관 등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는 24개소를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관리부서 또는 시설별로 공중화장실 관리 담당자를 지정하고 매일 육안 점검과 월 1회 이상 장비를 이용한 점검을 진행한다. 아울러 민간개방화장실 22개소를 포함한 77개소의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서는 도봉불법촬영점검단 등 별도 점검 인력을 활용한 정기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자체·정기 점검 결과는 화장실 내 점검표에 일자 및 결과를 기록하도록 하며 구에서 분기별로 점검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도중 불법촬영 기기를 발견했을 시에는 즉시 경찰에 신고한다.
또 공중화장실 외 민간 건물에서도 자체적으로 불법촬영을 예방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점검장비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민간 건물의 소유자나 관리인은 물론 점검을 필요로 하는 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도봉구 가족정책과로 전화 신청 후 방문하면 된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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