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체인지 운동 전국적 붐 일어…참여학교 452개→579개
학교 운동부 청렴 정책 추진…종합청렴도 평가 1위 성과도
부산=이승륜 기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공교육 내 아침 체육 활성화 공로를 인정 받아 대한체육회장상을 받았다.
부산시교육청은 하 교육감이 학교 체육 활동을 통한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 운동부 청렴 정책 추진 등 성과를 바탕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하 교육감은 지난해 ‘학교를 깨우는 아침체인지(體仁智)’ 사업을 시작해 전국적인 공교육 아침 체육 활동 붐이 일게 했다. 지난해 452개 학교가 동참한 아침체인지 운동에는 현재 579개 학교가 참여 중이다.
하 교육감은 또 구·군 생활체육회 등과 함께 스포츠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지역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서도 애쓰고 있다.
특히 시교육청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해 전국 시도교육청을 상대로 한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1위의 성적을 거뒀다. 당시 학교 운동부 운영과 관련한 청렴 정책이 위원들의 눈길을 끌면서 청렴 체감도 평가 결과 1등급을 받았다.
하 교육감은 "그간 아침체인지 등 학교 체육 활성화 노력이 뜻깊은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학교 체육 활동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 교육감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과 대한체육회 제41대 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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