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시티 허봉재(왼쪽 여섯번째), 김경희 이천시장(왼쪽 다섯번째), 최병로 방산진흥회 상근부회장(오른쪽 일곱번째) 등 민관군 관계자들이 18일 에이치시티의 방산신뢰성 센터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에이치시티 제공
에이치시티 허봉재(왼쪽 여섯번째), 김경희 이천시장(왼쪽 다섯번째), 최병로 방산진흥회 상근부회장(오른쪽 일곱번째) 등 민관군 관계자들이 18일 에이치시티의 방산신뢰성 센터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에이치시티 제공


대형무기체계에 대한 환경신뢰성 시험 원스톱 진행

시험인증 전문기업 에이치시티는 대형 무기체계에 대한 전자파와 환경시험 등을 할 수 있는 ‘방산신뢰성 센터’를 준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센터는 워크인챔버와 복합진동·염수분무·침수·고도시험기 등을 갖추고, 대형 무기체계에 대한 환경신뢰성 시험 등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18일 진행된 준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이계철 육군종합군수학교장, 임강규 육군정보통신학교장, 이종화 육본 시험평가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글로벌 방산기업인 록히드마틴, 레이시온사의 한국지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허봉재 대표는 "방산신뢰성 센터 준공을 계기로 글로벌 방산기업들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이치시티는 록히드마틴사의 F-35 전투기 지상지원 장비에 대한 교정서비스 제공 등으로 미국 국방부에서 요구하는 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인증 등을 획득했다.

정충신 선임기자
정충신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