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공시가 서울 평균 3.25%↑
‘더펜트하우스 청담’ 164억 1위
올해 아파트를 비롯한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1.52% 오른다. 공시가격과 연동된 부동산 보유세는 전반적으로는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서울 강남권을 비롯한 집값이 오른 단지는 보유세 부담이 10% 안팎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가 19일 공개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1가구 1주택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이 되는 주택 수는 지난해 23만1391가구(1.56%)에서 올해는 26만7061가구(1.75%)로 3만5000여 가구 늘어난다.
올해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 청담’으로, 전용면적 407.71㎡의 공시가격이 164억 원에 달했다. 2위는 올해 초 입주를 시작한 청담동 한강변 아파트 에테르노 청담으로, 전용면적 464.11㎡의 공시가격이 128억6000만 원이었다.
우병탁 신한은행 압구정역기업금융센터 부지점장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84.97㎡의 보유세는 지난해보다 7.7% 오른 745만 원(1주택자, 세액공제 없음, 공정시장가액 비율 60%·재산세 45% 기준)으로 전망된다.
조해동·전세원 기자
‘더펜트하우스 청담’ 164억 1위
올해 아파트를 비롯한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1.52% 오른다. 공시가격과 연동된 부동산 보유세는 전반적으로는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서울 강남권을 비롯한 집값이 오른 단지는 보유세 부담이 10% 안팎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가 19일 공개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1가구 1주택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이 되는 주택 수는 지난해 23만1391가구(1.56%)에서 올해는 26만7061가구(1.75%)로 3만5000여 가구 늘어난다.
올해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 청담’으로, 전용면적 407.71㎡의 공시가격이 164억 원에 달했다. 2위는 올해 초 입주를 시작한 청담동 한강변 아파트 에테르노 청담으로, 전용면적 464.11㎡의 공시가격이 128억6000만 원이었다.
우병탁 신한은행 압구정역기업금융센터 부지점장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84.97㎡의 보유세는 지난해보다 7.7% 오른 745만 원(1주택자, 세액공제 없음, 공정시장가액 비율 60%·재산세 45% 기준)으로 전망된다.
조해동·전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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