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는 최근 독일 ‘iF 어워드’에서 브랜드 가이드라인 ‘아워 크리드(OUR CREED)’와 서울 성동구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의 개발 과정을 담은 건설 기록물 ‘라이프스타일 빌더(Lifestyle Builder)’가 각각 본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아워 크리드는 지난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DEA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이번 iF 어워드 ‘브랜드 가이드라인 & 디자인 전략’ 부문 본상까지 수상,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하는 기록을 세웠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이 부문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것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매우 이례적"이라고 강조했다.
아워 크리드는 DL이앤씨의 주거브랜드 아크로와 e편한세상의 브랜드 관리 철학과 디자인 전략을 반영한 브랜드 가이드라인이다. 앞서 DL이앤씨는 2020년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 디자인으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라이프스타일 빌더는 iF 디자인 어워드 ‘도서(圖書)’ 부문에서 수상했다. 건설 기록물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도서 부문 본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라고 DL이앤씨는 밝혔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DL이앤씨의 혁신적 브랜드 철학과 디자인 경쟁력을 지속해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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