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22일)을 앞둔 지난 20일 예멘 수도 사나에서 주민들이 호스를 사용해 물탱크에 담겨 있는 물을 식수통으로 옮겨 담고 있다. 예멘은 9년째 지속되고 있는 내전으로 인해 상하수도 시설 등이 붕괴하면서 만성적인 식수난에 시달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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