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가운데)은 2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제17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기초의학 부문 수상자 이창준(오른쪽 두 번째) 기초과학연구원(IBS) 생명과학 연구클러스터 연구소장과 임상의학 부문 수상자 김원영(〃 네 번째)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에게 각각 3억 원을 수여했다. 젊은의학자 부문 수상자인 정인경(〃 첫 번째)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교수, 오탁규(〃 다섯 번째)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에게는 각각 5000만 원 등 4명에게 총 7억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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