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영국 왕세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42) 왕세자빈이 22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 메시지에서 자신이 암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미들턴 왕세자빈은 “지난 1월 복부 수술을 받았고 수술 후 검사에서 암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화학치료 초기단계에 있다고”고 덧붙였다.
왕세자빈은 암의 종류나 단계 등은 언급하지 않았으며, 왕세자 측인 켄싱턴궁도 사생활 보호를 요청했다.
지난달 27일 윌리엄 왕세자가 대부인 그리스 국왕 추도식에 불참한다고 갑작스럽게 발표했던 것도 왕세자빈의 암에 대해 알게 됐기 때문이었다고 BBC 방송은 전했다.
왕세자 측은 왕세자빈이 부활절(3월 31일)까지는 공식 석상에 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온라인을 중심으로 위독설 등 갖가지 소문이 나돌았다
왕세자 부부는 조지(10) 왕자와 샬럿(8) 공주, 루이(5) 왕자 등 3남매를 두고 있다.
최지영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