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처음으로 출범
안동 = 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쏠림현상 등으로 생존 위기에 내몰린 지방대 구조조정과 혁신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첫 통합 출범 대학이 내년에 탄생한다.
경북도는 글로컬대학30 1차 공모에 선정된 국립안동대와 경북도립대가 오는 4월 교육부 통합 승인을 받고 5월 내년도 입시요강을 확정하는 등 준비과정을 거쳐 2025년 3월 통합 대학으로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해 11월 글로컬대학30 사업 1차 공모 평가 결과를 발표했으며 당시 통합을 전제로 이들 대학을 포함해 4개가 지정됐다. 강원대·강릉원주대는 2026년, 부산대·부산교대, 충북대·한국교통대는 2027년 통합대학 출범을 위해 대학 간 협의 중이다. 안동대와 경북도립대의 통합 대학 명칭은 ‘국립인문과학기술대학교’·‘국립경국대학교’ 등 2개로 압축됐고 4월 최종 확정된다. 또 학사는 5개 단과대학, 12개 학부, 15개 학과, 39개 전공으로 구조 조정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양 대학은 국립대와 공립대 통합의 첫 사례”라고 말했다.
안동 = 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쏠림현상 등으로 생존 위기에 내몰린 지방대 구조조정과 혁신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첫 통합 출범 대학이 내년에 탄생한다.
경북도는 글로컬대학30 1차 공모에 선정된 국립안동대와 경북도립대가 오는 4월 교육부 통합 승인을 받고 5월 내년도 입시요강을 확정하는 등 준비과정을 거쳐 2025년 3월 통합 대학으로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해 11월 글로컬대학30 사업 1차 공모 평가 결과를 발표했으며 당시 통합을 전제로 이들 대학을 포함해 4개가 지정됐다. 강원대·강릉원주대는 2026년, 부산대·부산교대, 충북대·한국교통대는 2027년 통합대학 출범을 위해 대학 간 협의 중이다. 안동대와 경북도립대의 통합 대학 명칭은 ‘국립인문과학기술대학교’·‘국립경국대학교’ 등 2개로 압축됐고 4월 최종 확정된다. 또 학사는 5개 단과대학, 12개 학부, 15개 학과, 39개 전공으로 구조 조정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양 대학은 국립대와 공립대 통합의 첫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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