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가 구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증진을 위해 스마트 워치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하는 ‘실천하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진)를 실시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구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만성질환에 노출된 현대인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운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스마트워치를 손목에 착용하면 걸음수, 소모 열량, 수면 상태, 심박수, 산소 포화도, 스트레스 지수 등이 매일매일 측정된다. 이러한 건강 정보는 스마트 워치와 연동된 모바일 앱에 기록되며, 이를 토대로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의 개별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실천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4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9세 이상의 구민이거나 구에 소재한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실천하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6개월 동안 진행되며, 3개월마다 혈액, 혈압, 중성지방, 허리둘레, 고밀도(HDL) 콜레스테롤 검사가 이뤄진다. 검사 결과를 토대로 전문가가 올바른 생활 습관과 식단, 맞춤 운동을 처방한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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