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지주
롯데그룹은 전사적인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통해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 1월 열린 상반기 ‘가치창조회의’에서 AI 경쟁력 강화를 강하게 주문했다. 롯데는 또 해외 고객들을 겨냥한 상품 확대 등 글로벌 시장 개척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는 최근 ‘2024 롯데 CEO AI 콘퍼런스’를 열고 최신 AI 경향 등을 점검했다. CEO들이 먼저 AI 이해도를 높이고 비즈니스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당시 ‘AI+X 시대를 준비하는 롯데’를 주제로 커머스, 디자인, 제품 개발, 의료,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AI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롯데정보통신과 롯데케미칼, 롯데건설 등 주요 계열사들은 AI 관련 플랫폼과 전담 조직을 신규 도입하는 등 AI 전환 분위기에 발맞춰 혁신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롯데는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9월 베트남 하노이에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개점하고 동남아 시장 개척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1월 말 기준 누적 매출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고, 누적 방문객은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롯데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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