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18일 해진공 본사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2024년 상반기 정책개발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진공과 KMI는 2022년 1월 ‘해운산업 미래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협력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해 친환경, 디지털 등 해운 분야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협력을 추진해 왔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해진공의 ‘2024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 및 친환경·탈탄소 추진 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KMI의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대응 물류망 최적화 방안 및 해운산업 녹색금융 활성화 방안’ ‘양 기관 간 실효적인 협력을 위한 연구과제 발굴 및 정보 교류 방안’ 순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향후 협력방안 논의 시간에는 양 기관 참석자들이 해운·항만·물류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양 기관은 해진공의 사업과 연계된 노하우와 KMI가 그동안 축적한 연구성과 및 역량을 활용해 우리 해양산업이 급격한 대외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개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해운·항만·물류 분야의 정책연구과제 발굴, 정보 및 자료(DB) 교환·공유를 위한 실무협의회 개최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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