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가수 아름.
티아라 출신 가수 아름.


걸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의식은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름은 27일 오전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를 남긴 뒤 극단적 시도를 했다. 아름의 연인으로 알려진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름의 팬들과 관계자들의 걱정과 격려의 연락에 감사드린다. 다른 불필요한 연락들은 하지 말아달라. 사람이 아프고 의식이 없는데…”라면서 “자제 부탁드린다. 아름이가 괜찮을 거라고 기도한다”고 적었다.

아름은 지난 2012년 티아라의 멤버로 합류하며 데뷔했다. 2019년 두 살 연상 사업가가 결혼했으나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가정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다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안진용 기자

관련기사

안진용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