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는 2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SK-u타워에서 인공지능(AI) 전문가를 꿈꾸는 장애청년을 위한 ‘2024년 행복 정보기술(IT)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대학생 34명, 대학원생 4명 등 총 38명에게 1억20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1년간 △임직원들의 사내 온·오프라인 모금 캠페인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을 한 뒤 포인트를 받는 앱 ‘행가래’를 통해 모인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올해로 출범 20년을 맞은 ‘행복 IT 장학금’은 장애청년 1007명에게 총 16억4000만 원을 지원해 왔다. 올해 장학생으로 뽑힌 대학생 김모(20) 씨는 “디지털 AI 전문가의 꿈을 향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라는 격려와 응원을 받았다”고 했다.

이예린 기자 yr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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