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비용 1일 기준 5만 원…회당 1∼5일 이내 상품 판매·홍보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 우선 참여…성동구 연고 아티스트, 창업기업, 예비창업자도 가능
서울 성동구는 성수역 산업문화 복합테마공간 내 ‘성수 팝업’ 행사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22년부터 성수역 2층 산업문화 복합테마공간 내 ‘씨어터 SS’에 팝업 스토어를 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 참여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소상공인이다. 성동구에 연고가 있는 아티스트, 창업기업, 예비창업가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업체는 회당 1∼5일 이내로 업체 상품을 판매·홍보할 수 있으며 참가 횟수는 최대 연 5회다. 참가비용은 판매행사를 하는 경우 1일 기준 5만 원이고, 판매가 아닌 전시·홍보만 하는 경우 사용료가 면제된다. 소상공인은 회당 최대 10만 원, 연 3회까지 사용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 서류를 작성한 후 증빙서류와 함께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 3층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성동구 지역경제과 기업활성화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상담받을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성수 팝업’ 행사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의 판로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참신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판매·홍보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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