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카타르 도하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20·강원도청)에게 특별 포상금이 주어졌다.

SK텔레콤은 28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포상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황선우(사진 왼쪽)와 김희섭(오른쪽) SK텔레콤 커뮤니케이션 담당이 참석했다. 2022년부터 황선우를 지원하고 있는 SK텔레콤은 “황선우의 이번 우승을 격려하고, 파리올림픽에서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황선우는 “실력을 더 갈고닦아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수영을 비롯해 역도, 리듬체조, 스케이트보드, 근대 5종, 높이뛰기, 브레이킹(브레이크댄스) 등 비인기 아마추어 종목의 국가대표들을 후원하고 있다.

이예린 기자 yr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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