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오른쪽)이 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공을 뺏기 위해 압박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토트넘 통산 400경기 출전 기록을 작성했으나, 토트넘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겼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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