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UP(현희, 킴, 팬, 수연)은 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5일에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첫 번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Locked On‘(락던) 무대를 펼친다.
‘하이틴 악동’을 표방하는 매 무대마다 각자의 개성이 담긴 의상을 입고 ‘Locked On’의 고난도 퍼포먼스를 소화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 위로 때로는 강렬한 군무를, 때로는 힘을 뺀 채 리듬을 타며 특유의 완급 조절을 선보이고 있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뭉친 네 멤버의 시너지가 퍼포먼스 전반에 녹여진 가운데, ’Don‘t worry’라는 가사에 맞춰 모든 것이 괜찮다는 듯 배를 쓰다듬는 동작이 포인트다.
‘Locked On’은 VVUP의 정체성을 담은 곡으로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이다.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갓세븐 등 국내 대표 K-팝 그룹의 히트곡을 제작한 프로듀서 이어어택이 곡 작업을 맡았고, 댄스 크루 라치가가 안무 제작에 참여해 VVUP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한편, VVUP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태국 출신 멤버로 구성된 다국적 걸그룹이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KCON HONG KONG 2024(케이콘 홍콩 2024)’ 프리쇼 무대에서 ‘Locked On’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하는 이례적 행보로 가요계 ‘하이틴 악동’의 등장을 알렸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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