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전 대통령 동상. 이승만대통령동상건립추진위원회 제공
이승만 전 대통령 동상. 이승만대통령동상건립추진위원회 제공

누적 참여 인원 7만2천여 명…코리아휠 2000만 원
시공테크·커널인베스트먼트 각 1000만원 기부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에 기업들의 참여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재단법인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은 5일 “열처리 전문기업 에스앤에스아이앤씨(대표 양주현)가 약 1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념재단은 “자동차 휠 제조업체 코리아휠(대표 최훈·손일근)이 2000만 원, 인테리어 전문기업 시공테크(대표 박기석)와 자산운용회사 커널인베스트먼트(대표 서명훈)가 각각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덧붙였다.

기부에 동참한 기업들은 “이 전 대통령이 오늘날 대한민국 번영의 토대를 만들었다”며 기념관 건립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김황식 기념재단 이사장은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기업인들이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에 동참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승만대통령기념관’이 대한민국 기업 활동의 근간이 되는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계승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념재단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으로 기념관 모금에 참여한 인원은 7만 2000여 명으로, 모금액은 약 116억여 원이다.

정충신 선임기자
정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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