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에서 차량이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오후 12시 20분쯤 경기 화성시 병점동의 한 식당에 50대 여성 A 씨가 몰던 싼타페 승용차가 돌진했다. 당시 식당 내에는 손님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에 의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2일에도 경기 용인시 한 스타벅스 커피 매장에 50대 여성 B씨가 몰던 그랜저 승용차가 주차장에서 빠져나오던 중 갑자기 건물 쪽으로 돌진해 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이 사고로 2명이 차 밑에 깔리는 등 총 3명이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이 외에 또 다른 5명이 경상으로 병원에 옮겨졌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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