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초박빙 지역 12곳을 꼽았다. 이 대표는 투표를 독려하며 “이제는 백병전이다. 심판은 여론조사가 아니라 투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투표하면 이길 수 있는 초박빙 지역이 많다”며 서울 초박빙 12곳을 공개했다. 특히 이 대표는 “전국 곳곳 접전이다. 대한민국 전체가 하나의 선거구”라며 “가족, 친척, 친구, 지인 등 손이 닿고 발이 닿는 모든 분께 투표를 독려해달라. 여러분이 후보라는 마음으로 남은 2일 함께 뛰어달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가 꼽은 서울 초박빙 지역 12곳은 △중·성동을(박성준 후보) △용산(강태웅 후보) △양천갑(황희 후보) △영등포을(김민석 후보) △동작을(류삼영 후보) △서초을(홍익표 후보) △강남을(강청희 후보) △송파갑(조재희 후보) △송파을(송기호 후보) △송파병(남인순 후보) △광진을(고민정 후보) △동대문갑(안규백 후보)이다.
이 대표는 이날 인천 계양을 비롯해 서울 동작, 영등포, 동대문, 종로, 중구성동구를 거쳐 서대문, 양천, 인천 동미추홀 등에서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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