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진료 확대해 월~금요일 진료
전신마취 필요한 고난도 진료 등도 가능
부산=이승륜 기자
부산의료원 장애인 치과센터는 매주 목요일 주 1회만 운영해 연간 900여 명의 장애인을 진료했다. 그런데 이날부터 센터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운영하기 시작한 것이다.
주 1회 센터가 운영될 때는 이용하려면 평균 3개월의 대기가 필요했다. 이에 시는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3억4000만 원을 투입해 치과의사 등 인력 4명을 충원했다.
이번 운영 시간 변화를 계기로 치과 센터는 구강질환 진료뿐만 아니라 전신마취를 요구하는 장애인 대상 고난도 진료, 구강 검진사업 등을 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료원의 장애인 치과 진료 확대로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이 높아지고,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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