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네덜란드 등 19개국 수출
농식품부 “지역 경제에 활력”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융복합 스타기업’ 제1호 사업자로 ‘복을 만드는 사람들’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역 농산물을 재료로 냉동김밥을 제조해 판매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다. 경남 하동군에 있는 이 회사는 수입산 재료가 아닌 국산 재료를 사용하고, 저칼로리 김밥·비건 김밥 등 소비자 맞춤형 고급화 전략을 도입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 국내외 시장 확대에 맞춰 지역민을 우선 고용하는 등 하동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회사는 급속 동결과 수분 제어 기술을 이용해 냉동김밥의 유통기한을 최대 12개월까지 늘렸다. 마켓 컬리, 대상, 윙잇, 쿠팡 등 국내 대형 유통플랫폼에 입점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H마트를 비롯해 네덜란드, 캐나다, 두바이, 쿠웨이트,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9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총매출은 56억9000만 원에 달했다. 수출의 경우 2022년 6억7000만 원이었는데, 지난해에는 13억3000만 원으로 2배나 늘었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촌경제과장은 “앞으로도 농식품부는 농촌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농촌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우수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농식품부 “지역 경제에 활력”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융복합 스타기업’ 제1호 사업자로 ‘복을 만드는 사람들’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역 농산물을 재료로 냉동김밥을 제조해 판매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다. 경남 하동군에 있는 이 회사는 수입산 재료가 아닌 국산 재료를 사용하고, 저칼로리 김밥·비건 김밥 등 소비자 맞춤형 고급화 전략을 도입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 국내외 시장 확대에 맞춰 지역민을 우선 고용하는 등 하동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회사는 급속 동결과 수분 제어 기술을 이용해 냉동김밥의 유통기한을 최대 12개월까지 늘렸다. 마켓 컬리, 대상, 윙잇, 쿠팡 등 국내 대형 유통플랫폼에 입점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H마트를 비롯해 네덜란드, 캐나다, 두바이, 쿠웨이트,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9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총매출은 56억9000만 원에 달했다. 수출의 경우 2022년 6억7000만 원이었는데, 지난해에는 13억3000만 원으로 2배나 늘었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촌경제과장은 “앞으로도 농식품부는 농촌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농촌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우수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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