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쿵푸 팬더4’(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처스)가 2024년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쿵푸 팬더4’는 개봉 첫 날인 10일 전국 관객 42만9107명을 동원했다. 이는 1000만 관객을 달성한 ‘파묘’의 첫 날 기록(33만 명)을 넘어선 수치다.
또한 역대 ‘쿵푸팬더’ 시리즈와 비교해도 가장 좋은 오프닝 성적이다. ‘쿵푸 팬더’(2008)는 10만5337명, ‘쿵푸 팬더2’(2011)는 13만76명, ‘쿵푸 팬더3’(2016)는 22만2044명을 각각 첫 날 동원했다.
한편 ‘쿵푸 팬더4’는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영화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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