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대우 기자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연기를 들이마신 입주민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1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7분쯤 광주 서구 금호동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약 30분 만에 진화했다.
이 화재로 불이 난 아파트에 거주하던 2명 중 1명이 위독해 심폐소생술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위층 거주자 1명도 연기를 흡입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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