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가 오는 19일 개교 70주년 기념식을 열고 조현동 주미대사 등에게 ‘한국외대 어워드’(HUFS AWARD)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18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한국외대 어워드는 한국외대의 명예를 높인 동문을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 수상자는 황용태(오른쪽 사진) 황패밀리재단 회장, 문재영(가운데) ㈜신아주 회장, 조현동(왼쪽) 주미대사다. 시상식과 축하행사는 19일 서울캠퍼스 오바마홀에서 열리는 한국외대 개교 70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황 회장은 1985년 ‘Violet + Claire’라는 의류 브랜드를 출시한 이래 뉴욕에서 40여 년 동안 기업을 경영해 온 글로벌 경영인이다. 문 회장은 1985년 서울 중랑구에 상봉터미널을 건설하며 대한민국 시외버스터미널의 현대화, 대형화를 선도했다. 조 대사는 제19회 외무고시 합격 후 외교부 기획조정실장, 외교부 제1차관을 거친 후 2023년 4월 제28대 주미 대사로 부임했다.
인지현 기자 loveofal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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