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 = 윤성호 기자 cybercoc@munhwa.com
경기 광주시 화담숲 개울가에서 유영하는 올챙이 한 마리. 물결에 반짝이는 햇살 아래, 그 작은 존재가 눈에 띈다. 이 작은 올챙이는 언젠가 어른 개구리로 성장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그는 그저 개울의 작은 친구일 뿐.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자연의 이런 작은 기적들이 주는 평온함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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