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이 17일 미 하원 세출위원회의 2025회계연도 국방부 예산안 설명을 위해 청문 회의장에 도착하자 여성 주축의 미 반전단체 ‘코드 핑크’ 회원들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종료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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