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는 최근 더워진 날씨로 냉방 가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0∼16일 에어컨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0% 늘었고, 선풍기 매출은 2배, 서큘레이터 매출은 2.5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전날 서울 한 롯데하이마트 매장에 선풍기가 진열돼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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