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는 노부부의 애틋한 사랑과 세 남매의 우애를 다룬 작품으로 2009년 초연했다. 김새론은 배우 안수현과 함께 작은딸 정연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었다.
김새론이 하차를 결정한 것은 지난 17일 김새론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며 복귀를 둘러싼 논란으로 이어진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날 공연예매사이트에서도 김새론의 이름과 사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하차를 결정한 현재 김새론의 사진은 내려간 상태이며 그가 출연하려던 회차에는 배우 안수현이 출연한다.
김새론은 지난 2022년 5월 음주운전 끝에 가로수와 변압기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벌금 2천만원을 확정받은 뒤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사냥개들’에 참여했으나 그가 출연한 분량은 대부분 편집됐다. 지난달 24일에는 배우 김수현과 얼굴을 맞댄 사진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했다가 몇 분 만에 삭제하기도 했다.
유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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