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가섭·정광·석가불과 지공·나옹선사의 사리 고불식이 거행됐다. 대한불교조계종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이 가섭불 사리를 옮기고 있다. 해당 사리들은 일제 강점기에 반출돼 미국 보스턴미술관에 소장돼 있었다. 지난 18일 100여 년 만에 기증 형식으로 고국으로 돌아왔다.

박윤슬 기자 seu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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